찬송가 37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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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한의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026-03-31 18:26본문

찬송가 374장
요한한의원 김창근원장
2016년 11월 29일(화요일) 아침에 제선한의원을 방문하였는데 진료실에서 권도원박사님께서 찬송가를 보고 계시는 뒷모습을 보았다.
가까이 다가가 어느 곡인지 보았더니 ‘나의 믿음 약할 때(새찬송가 374장)’였다. 박사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찬송가라고 들은적 있다. 예전 모임 때 권우준원장, 최연국원장, 채상진원장과 함께 그 곡을 특송으로 했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박사님께서는 평소에 삶 속에서 찬송과 기도로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다.
그 날 독일에서의 연구 관련해서 보고겸 설명을 드렸고, 지인의 암치료 관련해서 부탁을 드렸다.
박사님께서는 우리나라의 현 사태(당시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대해 걱정하셨고, 이후의 정치 상황에 대해 많은 우려를 표하셨다.
박사님께서는 항상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시고 기도하실 때 꼭 언급하시곤 했었다.
하나님께서 필자의 마음속에 박사님을 위한 기도를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주셔서 용기를 내서 박사님 손을 잡고 기도를 드렸다. 박사님께 약한 생각이 틈타지 않도록 해 주시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시기를 또한 하나님께서 박사님 삶을 축복해 주시길 간구드렸다.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박사님께서 소천하신지도 3년이 넘었다.
8체질의학이 박사님의 바램대로 하나님의 귀한 치유의 도구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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